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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키가 158인데요..."
오늘의 짤픽
2024.11.25 2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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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콘텐츠
27살 막내 여직원이 나보다 월급 많은거 보고 퇴사 결정
딸과 말싸움에서 아빠가 논리로 진 이유
선배 부친 장례식장에서 농담한 후배
7살부터 고시 경쟁한다는 요즘 아이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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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유기동물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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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사거리에서 구조된 똘망똘망 눈망울의 '귀염 폭발' 아기 강아지
아파트 건너편 야산서 구조된 복슬복슬 새하얀털 아기 강아지
천안의 한 사우나 앞에서 구조된 '복슬 복슬' 새하얀 털의 강아지
경계심 많고 겁에 질렸는지 하악질하는 '생후 4개월' 고양이 구조
탈수 심하고 털까지 엉켜 있는 '생후 2개월' 새끼 말티푸 강아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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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강아지 싫다고해서 시골로 보내려 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결국 아빠를 보내기로 했어요"
"초코 시리얼 먹고 있었는데 댕댕이가 자기 것인 줄 알고 자꾸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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