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가는 줄 알았던 댕댕이에게 출발하기전에
솔직히 말했더니 글쎄 엄마가 찍고 있는
핸드폰 카메라를 보고 솔직한 표정을 지어보였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단단히 삐진 것처럼
연신 째려보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이러다가 주인도 물겠다 ㅎㅎ
댕댕이 두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줄 ㅎㅎ
그래도 너무 귀엽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책가는 줄 알았던 댕댕이에게 출발하기전에
솔직히 말했더니 글쎄 엄마가 찍고 있는
핸드폰 카메라를 보고 솔직한 표정을 지어보였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단단히 삐진 것처럼
연신 째려보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이러다가 주인도 물겠다 ㅎㅎ
댕댕이 두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줄 ㅎㅎ
그래도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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