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아지가 11살이라 생일 축하해줬는데 행복해 보이지 않아요"

하명진 기자
2024.11.26 1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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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살이라니 ㅠㅠ 


기쁘고 즐거워야할 

생일날에 왠지 서글퍼지는데요 ㅠㅠ 


그래서인지 강아지도 

이 기분을 아는 것 같아요 


맛있는 간식을 앞에 두고도 

눈빛이 즐거워 보이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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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 탓일까요?


그래도 넌 오래오래 살거야


앞으로 딱 10년만 더 살고 이별하자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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