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자신은 추위에 덜덜 떨면서 마지막 남은 담요 강아지에게 양보한 노숙자

하명진 기자
2024.11.24 1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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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신은 추위에 떨고있는데도 

마지막 하나 있는 담요마저 유기견에게 

양보한 마음 따뜻한 노숙자가 있는데요 ㅋ 


어쩜 아낌없이 주는 이런 마음은 

어떻게 갖고 살아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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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다들 하나 같이 대단하다며 

노숙자에게 존경의 표시를 하고 지나갔다고 하는군요


정말 큰 감동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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