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있는데 등골이 오싹한 느낌이 들어 뒤돌아봤더니 고양이가 훔쳐보고 있었어요"

하명진 기자
2024.11.23 10:15:07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샤워하는 중 이상한 느낌에 뒤돌아 봤다가 

충격을 받은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여기는 3층이라서 

누가 창문으로 볼일이 업는데 말이죠 ㅋㅋ


그래서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가 몰래 훔쳐보는게 아니겠어요 ㅋ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정말 황당했습니다


게다가 두눈이 마주쳤는데도 

도망가지도 않고 빤히 보고있네요 ㅋㅋ


너 울집에 들어올래?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