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팩하고 있는 엄마 귀찮게 굴던 강아지는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하명진 기자
2024.11.23 1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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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팩하는 엄마에게 곁에서 자꾸 놀아달라며 

귀찮게 굴던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갑자기 왜 이렇게 조용한가 했더니 

엄마가 강아지 얼굴에 마스크 모양을 만들어 올려놨네요 


신기하게도 녀석이 좋았는지 가만히 누워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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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 손을 뿌리치면서 

이곳저곳 도망다녀야 할 상황인데도 말이죠 ㅋㅋ


울집 강아지 정말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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