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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교회 다니면 한달에 500씩 용돈 준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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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0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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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콘텐츠
"회사 대리 누나가 친척 결혼식에 운전기사 하라고 했다"
시어머니가 교회 다니면 한달에 500씩 용돈 준다고 한다면?
아버지 간 이식, 동생이 나서서 심란한 형
시어머니의 소름 돋는 눈썰미
VIDEO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유기동물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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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인근에서 빨간색 목줄 착용한 웰시코기 펨브로크 강아지 구조
아파트 건너편 야산서 구조된 복슬복슬 새하얀털 아기 강아지
회전사거리에서 구조된 똘망똘망 눈망울의 '귀염 폭발' 아기 강아지
천안의 한 사우나 앞에서 구조된 '복슬 복슬' 새하얀 털의 강아지
부산 기장서 빨간색 끈 착용하고 있는 순한 성격의 아기 고양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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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변에서 꿀잠자던 길고양이가 몸 뒤척이다가 벌어진 1초 뒤 상황
"길고양이 한마리에게 츄르줬더니 잠시후 친구들을 왕창 몰고 왔어요"
"울집 강아지 예쁘다며 친구가 인형 사줬는데 잘때마다 끌어안고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