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달라고 칭얼대는 고양이 토닥토닥해 겨우 잠 재우고 일하는 집사의 일상

하명진 기자
2024.11.18 1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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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만 보면 놀아달라고 

칭얼대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얼마나 집사를 좋아하는지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너무 들이대서 귀찮았던 모양이네요 ㅎㅎ 


아기 돌보는 것도 아닌데 고양이 녀석을 침대에 

눕혀 토닥토닥하며 겨우 잠이 들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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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힘들던지 이제 

겨우 한숨을 돌리는 집사입니다


이것이 집사의 일생이란 말인가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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