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 안보는 사이 형아 강아지가 한 못된 짓

하명진 기자
2024.11.15 0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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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엄마가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했는데 

또 또 몰래 못된 짓을 하는 형아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요녀석은 왜 그렇게 동생만 괴롭히는지 

시도때도 없이 동생을 깨무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참 교묘하게 크게 다치지는 않을 정도로 

아픔만 느낄정도로만 깨무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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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형아 강아지는 다른 곳에 

격리 조치가 됐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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