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누워있는 댕댕이에게 이름을 불렀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울집 댕댕이는 다이어트가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 살짝 아쉽게도 살이 찐듯하네요 ㅋ
이름을 불렀는데 얼굴을 뒤돌아 보는 순간 목살때문에
한쪽 눈이 그만 찌그러지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저 목살 어쩔거야 ㅎㅎ
차마 다이어트만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요즘 부쩍 살이 찐 모양!
당분간 맛이 없더라도
다이어트 사료를 바꿔야 할 것 같군요 ㅋ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