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퍽 거리는 갯벌이라는 사실 모르고 바다 보자마자 너무 신나 뛰어가던 강아지의 굴욕

하명진 기자
2024.11.05 1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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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고 신나게 뛰던 강아지가 

넘어지자 주인이 배꼽잡고 웃었는데요 


아니 너무 웃겨서요 ㅎㅎ 


동물들은 그래도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피할줄 알았는데 ㅎㅎ 


요녀석이 글쎄 갯벌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신나게 뛰다가 발이 빠져 그만 

얼굴을 바닥에 쿵 박지 않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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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 사랑할수 밖에 없는 강아지이네요


강아지 꼭 키워보세요 

하루하루 재미난 일이 벌어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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