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놀이터에 맹견이 풀어져 있어 깜짝 놀랐는데요
견주가 남긴 글로 상황을 알아보니
당시 어린이 놀이터에서 잠시 반려견 사진을 찍으려고
아주 잠깐동안 풀어놓았던 것이라하네요
사진만 찍고 다시 목줄을 채웠다고 하는데요
자 그럼 여기서 좀 의문인데요
과연 잠깐이라도 어린이가 있는 공간에
맹견의 목줄을 풀어놓은 행위가 잘못일까요? 아닐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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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에 맹견이 풀어져 있어 깜짝 놀랐는데요
견주가 남긴 글로 상황을 알아보니
당시 어린이 놀이터에서 잠시 반려견 사진을 찍으려고
아주 잠깐동안 풀어놓았던 것이라하네요
사진만 찍고 다시 목줄을 채웠다고 하는데요
자 그럼 여기서 좀 의문인데요
과연 잠깐이라도 어린이가 있는 공간에
맹견의 목줄을 풀어놓은 행위가 잘못일까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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