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한테 산책 시켜달라고 졸랐다가 뜻밖의 상황에 멘붕 온 댕댕이

하명진 기자
2024.10.30 1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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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가는 줄 알았는데 뜻밖의 상황에 

어이가 없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할머니한테 산책 가자고 졸랐는데 

이렇게 산책 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 


목줄을 메고 할머니랑

 걸어갈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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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댕댕이 녀석 

두 눈의 초점이 흐리멍텅해진 것 같아요 ㅋㅋ


너무 귀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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