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가 버스 터미널서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시크한 방법

하명진 기자
2024.10.28 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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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강아지와 함께 버스를 타기위해

 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ㅎㅎ 


아이고! 역시 

시크한 할머니는 다르긴 다르네요 ㅎ 


혹시라도 버승에서 강아지는 태워주지 

않을까봐 저렇게 데리고 다니시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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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깥구경이라도 하라고 

검은 망사와 상자 구멍을 뚫어놨네요 ㅎ


역시 쿨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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