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시골 강아지들처럼 1미터도 안되는
목줄에 매달려 답답하게 살고 있을 줄 알았던
할머니댁 시골 강아지 최근 모습에 당황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전 할아버지가 카톡을 시작했다며
초코 사진을 보내왔는데요
요녀석이 엄청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생각한 것과 달리 마당
전체를 누비고 다니고 있었는데요 ㅎㅎ
할아버지가 이젠 강아지들도
이동권을 보장해야한다나 ㅋㅋ
너무 웃겨서 계속 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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