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배추를 뜯어먹었다가
혼난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평소에는 건들지도 않던 배추를
하필 지금 금값일때 마구마구 뜯어먹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 모습을 본 엄마는
부랴부랴 녀석을 말렸는데요
자기도 혼나는 줄 알았는지 쫑긋한 귀를
뒤로 젖히며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ㅎㅎ
니가 그런 표정을 짓는다고
속아 넘어갈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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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배추를 뜯어먹었다가
혼난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평소에는 건들지도 않던 배추를
하필 지금 금값일때 마구마구 뜯어먹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 모습을 본 엄마는
부랴부랴 녀석을 말렸는데요
자기도 혼나는 줄 알았는지 쫑긋한 귀를
뒤로 젖히며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ㅎㅎ
니가 그런 표정을 짓는다고
속아 넘어갈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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