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혼나 벽 보고 벌서는 꼬마 집사 보자 고양이가 보인 '감동적인 행동'

하명진 기자
2024.09.25 18:59:36

애니멀플래닛reddit


엄마한테 혼나 벽을 보고 

벌을 서는 꼬마 집사가 있는데요 


그 모습을 보더니 안쓰러웠는지

 곁에서 떠나지를 않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홀로 있는 

꼬마 집사가 가여워보인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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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의리를 지켜주는 고양이!


그나마 아이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었을 것 같네요 ㅎㅎ


두 녀석 

어쩜 이리 귀엽고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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