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웰시코기한테 아기 강아지를 맡겼다가
뜻밖의 모습에 심쿵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생각과 달리
너무 잘 돌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추울까봐 아기 강아지를
꼭 끌어안고 낮잠을 자고 있는데요
너무 사랑스러운 두 강아지 모습에
심장이 녹는 줄 알았네요 ㅋㅋ
이렇게 울집 강아지들 정말 예쁩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빠 웰시코기한테 아기 강아지를 맡겼다가
뜻밖의 모습에 심쿵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생각과 달리
너무 잘 돌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추울까봐 아기 강아지를
꼭 끌어안고 낮잠을 자고 있는데요
너무 사랑스러운 두 강아지 모습에
심장이 녹는 줄 알았네요 ㅋㅋ
이렇게 울집 강아지들 정말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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