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외출한 엄마가 평소 키우던 병아리
좀 봐달라고 집에 있는 아들에게 부탁했는데요 ㅎㅎ
그런데 이게 왠 걸
요녀석이 또
짖꿎은 장난을 하고 말았네요 ㅎㅎ
결국 병아리도 마음이 상했는지
저런 표정을 짓고 말았는데요 ㅎㅎ
어쩌지? 정말 미안해 ㅠㅠ
이날 아들 등짝은
남아나질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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