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에게 잠시 아기 강아지를 맡겼다가
심쿵하게 된 엄마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아들이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고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게 아니 겠어요 ㅋㅋ
아무래도 엄마가 자기에게 분유를
먹이는 모습을 보고 똑같이 하는 것 같은데요
귀여운 아가들 왜 이렇게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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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에게 잠시 아기 강아지를 맡겼다가
심쿵하게 된 엄마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아들이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고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게 아니 겠어요 ㅋㅋ
아무래도 엄마가 자기에게 분유를
먹이는 모습을 보고 똑같이 하는 것 같은데요
귀여운 아가들 왜 이렇게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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