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에게 아기 강아지 좀 보고 있으라고 했다가 마주한 귀여운 상황

하명진 기자
2025.01.13 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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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에게 잠시 아기 강아지를 맡겼다가 

심쿵하게 된 엄마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아들이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고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게 아니 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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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엄마가 자기에게 분유를 

먹이는 모습을 보고 똑같이 하는 것 같은데요


귀여운 아가들 왜 이렇게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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