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녁 준비하려고 생선 조림 하러 주방에 갔다가 경악하며 소리지른 이유

하명진 기자
2024.08.27 20:22:37

애니멀플래닛reddit


엄마가 밥을 준비하려고 주방에 갔다가

 뜻밖의 모습에 경악을 하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생선입에 고양이 

머리가 들어가있지 않겠어요 ㅋㅋ 


아니 멀쩡한 캣타워

 놔두고 저러고 있냐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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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하지 못한 모습에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고 만 엄마인데요 ㅋㅋ


이날 저녁에 엄마한테 맞아 

죽을뻔 했다는 집사의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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