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하길래 시원한 에어컨을 틀어줬더니
글쎄 금새 졸음이 쏟아지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이 집사랑 놀고 싶었는지
잠을 안자려고 부단히 애를 쓰네요 ㅎㅎ
어떻게든 안 자려고 눈을 감지 않는데요 ㅎ
그런데 어쩌죠?
이미 무거운 눈꺼풀은
두눈을 반쯤 가려버렸네요 ㅋㅋ
안녕! 이따가 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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