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잠시 고양이를 맡기고
시장에 장을 보고 온 엄마가 있는데요.
장 보는 시간내내 내심 걱정이 됐던 엄마는
순식간에 필요한 물품을 사고 집에 돌아가지 않았겠어요.
그런데 집에 오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흐뭇한 웃음을 지어 보였는데요.
아니 글쎄 아이들이 좋아하던
방석을 고양이한테 양보를 했지 않겠어요.
게다가 고양이는 얼마나 편안했는지
깊은 잠에 들고 말았는데요.
요녀석들
너무 사랑스러운 거 아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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