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만들어달라고 애견 미용실에
맡긴 강아지가 아기 양이 되어서 돌아왔는데요 ㅎㅎ
엄마가 보자마자 너무 너무 예쁘다며
난리가 나셨네요 ㅎㅎ
애견 미용사님이 푸들의 털 모양을
얼마나 잘 살리셨는지 아기 양처럼 복실복실하고
단정하게 보여서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는 엄마인데요 ㅋ
아니 아기 양을 데려오면
어떻게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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