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닛 바닥 밑에 들어갔다가 나오려는데 살찐 탓에 빠져 나오지 못해 '낑낑' 중인 햄스터

하명진 기자
2024.07.09 00:24:10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좁은 우리 안이 답답해 할지도 모를 햄스터를 위해 잠시 풀어준 집사가 있습니다. 잠시후 햄스터는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모습을 보였죠.


아니 글쎄, 캐비닛 바닥 밑에 들어간 햄스터가 빠져 나오려고 하는데 살찐 탓에 몸이 끼여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예전의 경우 햄스터는 캐비닛에서 식은 죽 먹기로 빠져 나오고는 했지만 이상하게도 이날은 그러지 못했는데요.


알고 봤더니 어느 순간 햄스터가 살이 쪄서 오동통해진 것. 옛날처럼 캐비닛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 햄스터인데요.


때마침 그 모습을 본 집사는 찰나의 순간을 놓칠까봐 서둘러 카메라를 들고 햄스터 모습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너무 귀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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