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아서 손수 직접 수제 케이크 만들어서 선물했는데 시큰둥한 표정 짓는 강아지

하명진 기자
2024.07.07 13:01:19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생일을 맞이한 강아지를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선물해주고 싶었던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오랫동안 고민하고 또 고생한 끝에 수제 케이크를 만들었죠.


우여곡절 끝에 수제 케이크를 만든 집사의 바램과 달리 당사자인 강아지가 시큰둥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고 하는데요.


케이크를 보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정작 비숑 강아지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름 열심히 만든 수제 케이크인데 막상 주인공인 비숑 강아지가 아무런 반응도 보여주지 않아 내심 실망하고 서운했다는 집사입니다.


집사가 힘들게 만든 수제 케이크를 쳐다보는 비숑 강아지는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녀석 표정 못지 않게 생각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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