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몸 하나에 머리 2개가 달려 있는 강아지 모습에 충격…이 강아지의 반전 진실

하명진 기자
2024.07.06 14:05:50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몸 하나에 머리가 2개 달린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의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드는 강아지임은 분명한데요. 나란히 앉아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죠.


그렇다면 정말 존재하고 있는 강아지 맞을까. 사실은 두 강아지가 절묘하게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가 사진에 찍혀 한몸인 것처럼 보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즉, 몸 하나에 머리 2개 강아지는 착시 현상에 의한 것이라는 것. 정말 너무 신기하고 또 놀랍지 않습니까. 보면 볼수록 너무 신기한 강아지입니다.


사진을 찍은 집사도 결과물을 보고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하는데요. 털색도 같은데다가 체형도 비슷하다보니 이와 같은 해프닝이 벌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