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수컷 골든 햄스터가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된 행인이 있습니다. 그가 단숨에 수컷인 줄 알았던 이유는 햄스터의 행동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놀랍게도 햄스터는 자신의 그것을 베개 삼아서 자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생각지도 못한 햄스터의 모습에 그는 좀처럼 머릿속에 햄스터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고 사진으로 찍어 왔다고 하는데요.
햄스터는 도대체 왜 많고 많은 것들 중에서 자신의 신체 부위를 베개 삼아 누워서 잠든 것일까요. 그 이유는 오로지 햄스터만이 알겠죠?!!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