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취해 밤 늦게 들어오는 아빠 미워 잠든 사이에 댕댕이가 벌인 '소심한 복수극'

하명진 기자
2024.07.02 15:43:12

애니멀플래닛reddit


매일 만취한채로 밤 늦게 들어오는 

아빠가 미웠던 강아지가 있는데요.


오늘은 아주 작은 

소심한 복수극을 벌였던 모양입니다.


바닥에 누워 자고 있는 아빠 

머리에 똥내나는 엉덩이를 올려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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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침에 머리에서 엄청

 똥내가 진동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런데 왜 거기에 앉아있는거야 ㅎㅎ 


정말 못 말리는 조합입니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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