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자는 집사의 말에 기분 너무 좋아서 '폴짝' 뛰었다가 다리 부러져 깁스한 댕댕이

하명진 기자
2024.07.02 15:44:59

애니멀플래닛reddit


간식 먹자는 집사의 말에 흥분을 참지 못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간식을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빨리 간식 먹으려고 달려왔다가 그만

다리가 부러진 녀석.


결국 다리를 깁스하고 말았다고 하네요.

아이고! 불쌍해라.

간식이 얼마나 좋았으면 저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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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깁스한 탓에 제대로 뛰어다니지 못해

시무룩해진 강아지의 표정.


어서 빨리 토닥토닥 달래줘야 할 거 같아요.


부디 

빨리 회복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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