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에 힘들어하는 허스키에게
얼음이 가득한 고무 대야를 줬더니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요.
아니 글쎄 얼마나 좋으면 얼음들
위에서 누워서 꿀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어쩜 저리 편안하게 자는지 ㅎㅎ
춥지도 않나봐요 ㅎㅎ
어쨌든 녀석을 위해 집에 제빙기
얼음을 탈탈 털어 엄마한테 혼났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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