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에 목 마를까봐 시원한 물줬더니 앞발만 '퐁당' 담궈 바캉스 즐기는 중인 댕댕이

하명진 기자
2024.06.28 08:54:49

애니멀플래닛reddit


찜통 더위에 목 마를까봐 물 그릇을 줬더니 

아니 글쎄 뜻밖의 행동에 

멘붕이 온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댕댕이가 앞발을 담그더니 

시원하다며 웃어 보이지 않겠어요.


마시라고 줬더니 그속에서 

바캉스를 즐기고 있네요.



애니멀플래닛reddit


어쩜 저런 

신박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ㅎㅎ


조만간 강아지 수영장을 

데려가줘야겠네요.


부디 올 여름은 많이 덥지 않고

그냥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인플루언서(☞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