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도중 머리 위에 새하얀 거품 잔뜩 올린 채 "야옹~"하고 우는 귀염폭발 아기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19.12.13 00:04:35

애니멀플래닛youtube_@Cute VN


머리 위에 새햐안 거품을 잔뜩 올려놓고 "야옹~ 야옹~" 울면서 애타가 집사를 찾는 아기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는 목욕하는 도중 머리 위에 새햐안 거품을 올린 채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는 아기 고양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온몸이 물로 흠뻑 젖은 채로 바구니 안에 들어가서 목욕을 여유롭게 즐기는 아기 고양이가 '야옹~ 야옹~"하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Cute VN


그런데 머리 위에 저건 뭐죠? 새하얀 거품이 잔뜩 올려져 있었는데요. 아마도 집사가 아기 고양이에게 장난을 쳤다봅니다.


물에 털이 젖었는데도 세상 귀여움을 뿜뿜하는 아기 고양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눈에서 저절로 하트가 뿅뿅 떨어지는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미쳤다. 심쿵 당했어", "고양이가 이래서 귀여움", "정말 사랑입니다", "고양아 사랑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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