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줬더니 자기 좀 데려가라며 애교 부리는 시골집 똥강아지의 '귀염폭발' 3단 애교

애니멀플래닛팀
2019.12.09 07: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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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좀 데려가시개!!"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골 강아지가 있습니다. 남다른 귀여움으로 심장을 부여잡게 하는데요.


하얀 듯하면서도 누런 듯한 묘한 색깔의 털뭉치를 자랑하며 귀여움 폭발한 '뽀시래기' 시골 강아지가 바로 그 주인공이랍니다.


고기 간식을 챙겨줬더니 자기 좀 데려가달라며 치명적인 귀여움 애교로 유혹(?)하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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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 마치 자기 좀 데려가라고 애교를 떠는 모습처럼 보여 보이는데요.


철근에 몸을 기대며 한껏 귀여움과 섹시함을 뽐내고 있는 강아지의 치명적 귀여움 보이시나요? 마치 "날 좀 데려가시개!"라고 말하는 것 같아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시골 할머니집 강아지인 줄", "너무 귀여운 것 아냐", "이러니 미칠 수밖에", "강아지가 이렇게 귀엽습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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