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에 사육사 쓰러질까봐 넓은 부리로 그늘 만들어 준 '쏘스윗' 펠리컨

하명진 기자
2024.06.25 13:00:53

애니멀플래닛reddit


푹푹찌는 더위에 사육사가 걱정됐던 펠리컨의 

뜻밖에 행동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자신의 넓은 부리를 이용해 

사육사에게 그늘을 만들어주지 않겠어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진짜 노란 모자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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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보던 사람들은 한참을 

웃고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설마 물고기 

달라고 하는 건 아니지???!!


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은

정말 하루 하루가 조용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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