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집밖에 나갔을까봐 걱정돼 울먹이는 아들에게 엄마가 내뱉은 쿨한 한마디

하명진 기자
2024.06.20 16:58:56

애니멀플래닛reddit


갑자기 댕댕이가 사라져 초등학생인 

아들이 울먹이고 있는데요 ㅎㅎ


혹시나 집밖에 나갔을까봐 걱정이 됐는지

 엄마한테 소리치며 물어보는게 아니겠어요.


"엄마! 강아지 어디갔어? 집밖에 나갔나봐 안 보여!"


다급한 아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엄마는 

글쎄 쿨하게 한마디를 던져보는데요.



애니멀플래닛reddit


"냉장고 봐봐!!"


알고보니 날씨가 더워지자 가끔 

냉장고에 몰래 들어가 숨어있다고 하는군요.


이럴 수가 ㅎㅎ 멘붕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인플루언서(☞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