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월인데도 불구하고
불구덩이 폭염이 시작됐는데요 ㅎㅎ
얼마나 더운지 오후
온도가 30도를 넘기 시작했네요.
이러다가 정말 전 세계
사람들이 쪄죽을 지경인데요.
그런 날씨에 마당에 혼자 더위에 지쳐있을 댕댕이가
걱정된 할머니가 황급히 집으로 돌아왔는데
뜻밖의 상황에 피식 웃으셨다는군요.
아니 글'쎄 물 받아 놓은 고무대야에
이미 댕댕이가 반식욕을 하고 있었던 것인데요.
아이고! 기특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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