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는 댕댕이를 드라이브 시켜주고 싶었던
할아버지가 고민이 하나 있었는데요.
아니 글쎄 댕댕이 머리에 맞는
헬멧이 없었던 것이였는데요.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던 할아버지가
고민 끝에 이것을 씌워줬다는군요.
알고보니 녀석이 머리에 쓴 것이
다름 아닌 댕댕이의 밥 그릇이었는데요.
어쩌죠?
가는 곳마다
귀엽다고 난리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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