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다른 강아지와 다르게 자신이 키우는 가아지가 호리호리한 몸집을 가지고 있어 몸이 너무 약한 것은 아닌지 걱정된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처음에 너무 호리호리해서 걱정이 됐는데 그건 괜한 걱정이었다고 고백했죠. 그도 그럴 것이 너무 작았기 때무닌데요.
하지만 불과 5개월 만에 집사는 괜히 걱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은 몰라보게 덩치가 커졌고 뱃살까지 접히는 등 영락없는 강아지가 됐기 때문이죠.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그만큼 집사가 밥도 잘 챙겨주고 간식도 잘 챙겨줬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네요. 부디 오래 오래 집사와 행복하길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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