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만 오면 무섭게 짖어대던 댕댕이가 엄마 몰래 아침마다 하는 '우아한 행동'

하명진 기자
2024.09.08 07: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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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상궂게 생긴 얼굴로 가끔 

오해를 받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다들 녀석만 보면 

마구 짖어댈 것 같다고 하네요 ㅋ


하지만 녀석은 매일 아침 일어나면 예쁘고 

향긋한 꽃을 먼저 감상하는 

우아한 취미를 갖고 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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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보이나요? ㅎㅎ 

꽃 냄새를 맡고있는 댕댕이 우아해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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