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핸드폰을 가져갔길래
게임하려는 줄 알고 오해한 엄마가
잠시후 흐뭇하게 웃음을 지어보였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게임이 아니라
귀여운 알파카와 사진을 찍고 있지 않겠어요
알파카도 그것을 알았는지
방긋 웃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데요 ㅎㅎ
둘의 모습을 본 엄마는 너무 귀여워
흐뭇하게 웃어주었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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