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잔정한 귀여움이라고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강아지의 생각지 못한 발바닥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눈에 봐도 작고 앙증 맞은 핑크 발바닥에 정말 신기하게도 초코칩이 박힌 것처럼 검은 점들이 콕콕 있어서 치명적이라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발바닥에 초코칩이 박혀 있는 것처럼 검은 점들이 있어서 더더욱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강아지의 발바닥은 한눈에 시선을 강탈하게 하는데요.
보면 볼수록 반하게 만드는 강아지의 발바닥. 어쩜 이렇게 치명적이고 귀여울 수 있을까. 앞발과 달리 뒷발바닥은 온통 새까만 모습이어서 대비를 이루고 있어 심쿵하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털에 앙증 맞은 몸집으로 보면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강아지 매력. 그렇게 녀석의 매력에 홀딱 빠져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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