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전거 타던 아들 '엉엉' 우는 소리에 황급히 달려간 엄마가 마주한 '황당한 상황'

하명진 기자
2024.07.21 21:23:57

애니멀플래닛reddit


혼자 자전거를 잘 타던 아들이 

갑자기 엉엉 우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무슨일이 있나 

걱정스러운 마음에 황급히 달려갔는데요 ㅎㅎ


그런데 아니 글쎄 처음 본 댕댕이 녀석에게 

자전거를 빼앗겼지 않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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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 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이 상황을 지켜본 엄마는 

너무 웃겨서 웃고 말았는데요 ㅎㅎ


어쩌죠? 둘다 귀여운 짓을 해서 

일단 지켜보고만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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