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 다가왔는데 뜻밖의 모습에
충격받은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집에서 키운 닭이 세수대야에
받아놓은 물에 들어가있더니
반신욕을 즐기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렇지 않아도 할머니가 닭 잡으라는
말에 피해다녔는데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웃긴 상황에
요녀석이 너무 귀여웠다네요 ㅋ
결국 요녀석은 오랫동안 함께 살다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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