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피곤했는지 이불을 덮고 잠든 아기 집사가 있는데요. 그 주변으로 고양이들이 자리 잡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하얀 털을 가진 고양이는 아기 집사가 너무도 예쁜지 정성껏 머리를 핥아주는 등 아기 집사를 돌봤죠.
반면 아기 집사는 고양이가 자기 머리를 핥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곤히 꿈나라 여행 중이었습니다.
우연히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는 아기 집사와 고양이들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는지 사진으로 남겼다고 하는데요. 정말 너무 귀여운 조합입니다.
아기 집사 주변으로 빙 둘러 앉아서 수호천사를 자청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기를 향한 고양이들의 진심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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