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쳐서 곤경한 상황에 놓이게 된 리트리버가 집사한테 혼나지 않으려고 쓴다는 '필살기'

하명진 기자
2024.04.11 01:28:41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신기하게도 사고 쳤을 때마다 곤경 처하게 되면 집사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잔머리를 굴리는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과연 리트리버 강아지는 어떤 방법으로 혼나는 것을 피하는 것일까. 정말 신기하게도 리트리버 강아지는 살인 미소를 짓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표정을 지어 보이면 집사가 자신을 혼내지 않기 때문이죠. 리트리버 강아지는 눈을 반쯤 뜬 상태에서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죠.


리트리버 강아지의 살인 미소 때문에 매번 집사는 혼내려고 하다가도 혼내기를 포기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곤경에 처해지면 이런 표정을 짓는다고 합니다. 역시 머리가 똑똑해도 너무 똑똑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