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안주면 '뽀뽀' 거절하는 장난꾸러기 제 동생 메이를 소개합니다"

애니멀플래닛팀
2019.11.26 07:35:03

애니멀플래닛instagram_@koto_koto_


태어날때부터 형제처럼 지내는 4살 꼬마 소년과 강아지의 남다른 우정이 누리꾼들의 큰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개된 사진은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4살 소년 히로시는 갓난아기때부터 반려견 메이와 함께 자랐습니다. 히로시와 메이는 서로의 존재를 알지도 못했던 아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함께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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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잠자고 목욕하고 할로윈 데이에 변장도 하며 서로의 우정과 사랑을 확인했는데요.


실제 공개된 사진 속 히로시는 메이를 괴롭힐 것 같은 개구쟁이 미소를 하고 있지만 언제나 메이앞에선 마음이 약한 존재였습니다.


자 그럼 엄마와 아빠에게 매일 웃음을 선사하는 히로시와 메이의 행복한 일상 생활을 사진으로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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