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했는지 지하털에서 의자에 기대어 잠든 강아지 위해 자기 손 뻗어 얼굴 받쳐주는 남성

하명진 기자
2024.03.16 14:01:28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집사와 함께 지하철에 탄 강아지는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꾸벅꾸벅 고개를 숙이다가 의자에 기댄 채로 잠들었는데요.


잠든 강아지의 모습을 지켜본 집사는 의자가 너무 딱딱한 것 같아 손을 뻗어 받쳐줬는데요.


강아지도 주인의 손길을 느꼈는지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잠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아무래도 딱딱한 의자에 기대어서 자고 있는 강아지가 안쓰러워 자신의 손을 뻗고 있는 남성. 누가 봐도 강아지를 향한 자상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흐뭇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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