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순간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놀라운 광경이 포착됐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보는 것.
평소 장난기 많다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와 다른 점은 볼일을 볼 때면 화장실에 가서 변기 위에 앉는다는 점입니다.
앞발로 변기 뚜껑을 단단히 부여잡고서는 익숙하다는 듯 엉덩이를 구멍 안으로 쏙 집어넣은 채 볼일을 보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의 모습.
자기 자신이 마치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볼일을 보는 뒷모습이 너무 웃기면서도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집사는 두 손발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볼일을 볼 때면 화장실 변기 위에 앉는 똑똑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보고 또 봐도 두 눈을 의심할 정도로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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