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랑 '1박 2일' 여행 나섰을 때만 하더라도 방긋 웃던 강아지의 여행 후 표정

하명진 기자
2024.02.14 10:34:38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여행 떠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싱글벙글 웃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해맑았던 강아지는 집사랑 단둘이서 1박 2일 여행 다녀온 뒤 확연히 다른 표정을 지어 보였죠.


사실 강아지는 여행 떠난다는 기쁨에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여행을 하는 동안 집사는 걷고 또 많이 걸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집사는 강아지의 표정을 보고 그만 웃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습니다.


전날까지만 하더라도 여행 간다는 기쁨에 해맑게 웃고 있던 강아지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인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강아지가 무척 힘들었던 모양인데요.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강아지 모습. 정말 극과 극 표정 변화가 귀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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